㈜아이메디신 뉴스레터 창간호


CEO 인사말

저희 회사를 믿고 흔쾌히 투자를 아끼지 않으신 주주 여러분.
여러분들께 ㈜아이메디신 뉴스레터 창간호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월23일부로 ㈜아이메디신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배영우입니다.
제가 작년 5월에 26년간의 IBM에서의 활동을 접으며 ㈜아이메디신에 합류한 후에 잊혀지지 않는 회사의 모습이 있습니다.
벌써 지난 본사 자리가 되었던 선정릉역 로얄빌딩에 회사를 이전한 작년 8월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홀로 앉아 사무실을 바라보던 모습입니다.
그때 다른 회사들의 빽빽하게 들어차 있던 모습에 비해 텅 비어있던 자리를 보며, 이 자리들을 다 채울 수는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어떤 인재들이 저기서 일하게 될까? 하는 설레임이 함께했습니다. 도전하는 정신으로 이 세상에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일념 하에 오로지 집중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1년이 막 지난 지금,
저희는 주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상근 이사도 없는 직원 3명에서 상근 이사 3명에 총 15명의 인재가 일하는 회사로 성장했고,
올 한 해, 정부 사업에 5개나 선정될 만큼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 세계 22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뇌파 측정기로서는 정확성을 인정받고 있는 러시아의 MITSAR 사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고, 중앙대학교 신경과와 MOU 체결,
그리고, 오는 9월말에는 iSyncBrain의 베타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을 만큼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회사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가 추구하는 ‘본질에 집중하면서’ 건실하게 성장하겠습니다.
저희는 ‘차별화’가 아닌,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실현’하며,
‘먼 미래의 혁신’이 아닌, ‘눈앞의 니즈’에 부응하면서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를 믿고 흔쾌히 투자를 아끼지 않으신 주주 여러분께서
저희에게 꿈과 희망을 주셨던 그 믿음으로 회사 가치를 우선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뉴스레터를 통해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2017년 09월 22일
㈜아이메디신 대표이사 배영우

㈜아이메디신 지난소식

2016년 5월 배영우 대표의 체제 아래 새로운 식구들이 15명이 되었습니다
본사 이전, 저술 활동, 학술 대회, 정부 과제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아이메디신입니다

지난소식

2017

1. 아이메디신의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순번    사원명    입사일          부서    직책
01.    배영우    2016.05.03    임원    대표이사
02.    황인희    2016.09.01    경영지원    대리
03.    이유나    2016.09.01    개발팀    연구원
04.    윤혜진    2016.10.04    개발팀    선임연구원
05.    진승현    2016.11.01    연구소    연구소장
06.    홍슬기    2016.12.19    연구소    선임연구원
07.    임제진    2017.01.09    연구소    선임연구원
08.    윤현열    2017.01.11    개발팀    선임연구원
09.    정재엽    2017.04.01    영업팀    이사
10.    박욱업    2017.06.09    연구소    연구원
11.    강귀염    2017.09.11    연구소    책임연구원
12.    김근혁    2017.09.25    개발팀    선임연구원

2. 대표이사 취임

[2대 CEO 정양수 이임식]
[3대 CEO 배영우 취임식]

배영우 현 대표의 취임식이 2017년 4월 1일에 있었습니다. 2대 CEO이신 정양수 전 대표님에 이어서 3대 CEO입니다.
취임식에서 배 대표는 “처음이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3. 정부과제 수행

아이메디신은 2017년에만 5개의 정부 과제를 수행하게 되어서 모든 벤처기업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주위의 회사들로부터 “도대체 정부과제를 따내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비법을 전수해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저희 15명 모든 임직원이 이 정부 과제의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기관    과제명    총개발기간(시작-종료일)    총사업비(백만원)
중소기업청 팁스(TIPS) 프로그램 : 치매조기선별검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 2017.6(2년) / 625
중소기업청 : 뇌기능 평가용 뇌파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 2017.06(1년) / 250
미래창조 과학부 : 치매 조기 예측·진단용 정량 뇌파 자동 분석 기술 / 2017.05(2년) / 1,000
특허청 : 뇌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멘탈 케어 / 2017.03(7개월) / 260
중소기업청 팁스(TIPS) 2차 프로그램 : 치매조기선별검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 2018.9(1년) / 50

4. 본사 이전

아이메디신은 2017년 8월 1일부로 본사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자산공사 빌딩으로 옮겼습니다. 선정릉역 시기를 마감하고 과감하게 테헤란로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르네상스 사거리에 위치한 한국자산신탁빌딩으로 이전하여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다행히 이 사무실 유지비용의 일부는 수행중인 정부과제 프로그램인 TIPS를 통해서 지급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중앙대학교 신경과와 MOU 체결

2017년 9월12일 중앙대학교 신경과 윤영철 교수님과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경도인지장애(MCI), 치매 등의 위험도 예측, 선별 및 조기진단, 분류, 경과 관찰 등에 관한 공동 연구 MOU입니다.  이 MOU를 통해 산학 기술의 시너지를 위하여 중앙대학교병원의 치매, 경도인지장애 그리고 건강인의 뇌파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메디신의 정량뇌파분석 솔루션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 연구를 전격적으로 합의하였습니다. 동시에,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가 측정한 뇌파데이터 (치매/경도인지장애/건강인)에 기반한 정량뇌파분석의 데이터베이스 개발, 질병진단기술 등을 위한 공동연구기획 수행하기로 하여 앞으로 연구가 기대됩니다. 

6. 학술대회 참석 및 논문발표

(1) 저술 활동: [뇌파의 이해와 응용, 학지사]의 공동 저자로 부설연구소 진승현 소장께서 참여하였습니다. 저자로 참여한 부분은 뇌파의 구성 및 검사법 중 [몽타주 고밀도 뇌파] 부분과 뇌파분석법에서의 [다중채널 선형/비선형 뇌파분석]파트입니다.

(2) 학술대회 발표: 지난 6월, 가장 권위있는 세계 뇌과학 학회 중 하나인 Organization for Human Brain Mapping(OHBM)에서 저희 회사 연구 결과 중 일부를 발표하였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개최되었고, 저희 회사에서는 부설연구소 진승현 소장께서 "Age-dependent changes of default mode network connectivity: An eLORETA study"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7세에서 18세 사이의 447명 참가자의 뇌파를 대상으로 뇌 발달에 따른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의 주파수 대역별 변화를 조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연령이 높아 질수록 델타 및 알파 주파수 대역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내의 연결성이 증가하는 반면, 세타 주파수 대역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내의 연결성이 감소되는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뇌 발달에 따른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주파수 대역별 관련성을 밝힌 세계 최초의 연구입니다. 본 연구를 계기로 국내외 뇌과학자들과 교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8월에는 제 20회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The Korean Society for Brain and Neural Science)에 진승현 소장과 박욱업 연구원이 참석하여 회사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진승현 소장은 “Resting-state functional network changes after mild traumatic brain injury: An EEG study”라는 제목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뇌 영상 검사 등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받지 못하는 mild traumatic brain injury 환자를 안정 상태 뇌파만으로 구분 가능함으로 제시한 연구입니다. 박욱업 연구원은 “Source dipole localization of frontal midline theta rhythm in healthy young age 7 to 18”라는 제목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청소년시기에 관찰되는 전두엽의 theta rhythm (FMT; Frontal Midline Theta)은 ADHD나 자폐증과 같은 뇌신경 질환을 진단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400명의 건강한 청소년 데이터를 이용하여, FMT의 sensor level 정보뿐만 아니라 source level정보까지 통합한 건강인 표준 데이터 개발연구를 진행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7. 러시아 MITSAR 사와 뇌파 측정기 독점계약 수립

2017년 6월,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뇌파 측정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동시에 가장 완성도 높은 의료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 러시아 MITSAR사와 한국 내 독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측정기는 서울대학교 한국인 뇌파센터를 비롯하여 여러 기관들에서 오랫동안 사용하여 이미 정확도와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독점계약을 계기로 좀 더 안정적인 수익창출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저희가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도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8. 특허 출원

2016년 5월 이후로 아이메디신은 4건의 특허를 단독으로 출원하였습니다.
모든 특허는 현재 저희가 개발중인 핵심역량과 관련되어 있는 사항들이며, 철저한 보안 속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9. 법무법인 율촌과 법률자문계약 체결

지난 2017년 8월 법무법인 율촌과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율촌 측에서는 아이메디신의 성장성과 벤쳐회사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기꺼이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하였으며, 아이메디신 입장에서는 변화하는 의료시장과 글로벌 마켓의 진출을 앞두고 조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시장에서의 든든한 법률 자문을 얻을 조력자를 얻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10. 2017년 10월 iSyncBrain 베타버전 오픈예정

iSyncBrain의 베타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버전은 지난 4월17일에 출시한 알파버전에 비해서 각 고객들의 맞춤 시스템 보완을 위한 ‘증상 체크리스트’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뇌파의 Source Level이 분석 지표에 추가됨과 동시에, 뇌파 분석 콘텐츠 제공 및 콘텐츠 선택에 의한 결과지를 PDF로 받을 수 있는 기능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유저를 위한 영문 사이트가 개설되었고, 매뉴얼 둘러보기 기능을 통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한국 독점 대리점사인 Mitsar사의 전 세계 22개국의 유저들이 10월부터 베타버전을 이용할 예정입니다.